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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애완 동물, 반려 동물

반려견에게 절대로 하면 안되는 12가지

by new-think1 2025. 12. 11.

반려견에게 절대로 하면 안 되는 12가지

 

목차

 

반려견에게 절대로 하면 안되는 12가지

 

반려견을 사랑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실제 행동은 강아지에게 상처가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특히 첫 반려견일수록
사람 기준으로만 생각하다가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을 무심코 반복하기 쉽죠.

 

오늘은 견주들이 가장 많이 하는 12가지 실수를 정리하고, 각각에 대해 대신 이렇게 해보세요대안 행동까지 같이 알려드릴게요. 바로 가보겠습니다~!!

 

화났다고 때리거나 발로 차는 행동

신체적인 체벌은 무조건 금지입니다.

  • 특히 소형견이라면 사람보다 몸이 훨씬 작고 약해서
    → 작은 힘으로도 크게 다칠 수 있고
  • “무서운 존재”로 기억되면
    → 공격성, 공포심, 배변문제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 대신 이렇게

  • 잘못했을 때는 짧게 “안 돼”라고 말하고, 상황을 끊어주기
  • 문제 행동을 안 했을 때 간식·칭찬으로 강화하는 방식의 훈육으로 방향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이름을 혼내는 말로 자주 사용하는 것

뽀삐야!!” 하고 부르는 순간 무조건 혼나는 상황만 이어지면, 자기 이름 = 혼나는 신호로 인식해요. 이러면 부를 때마다 도망가거나, 불러도 무시하는 행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대신 이렇게

  • 평소에 이름 부르고 간식·쓰다듬기·놀이를 자주 연결해 주세요.
  • 혼낼 때는 이름 대신 짧은 제지 단어(“안 돼”, “그만”)만 사용합니다.

 

집에 혼자 오래 두면서 "강아지니까 괜찮겠지" 하는 것

하루 10시간 이상, 매일같이 좁은 공간에 혼자 두면 분리불안·우울·파괴행동이 생기기 쉽습니다. 강아지도 사회적 동물이라
사람과의 상호작용, 놀이 시간이 꼭 필요해요.

 

👉 대신 이렇게

  • 장시간 집을 비울 땐
  • 장난감·노즈워크 매트·간식 장난감 등을 준비해 주고
  • 가능하면 펫시터·가족·지인 방문을 부탁하는 게 좋습니다.
  • 매일 최소 10~20분이라도 집중해서 놀아주는 시간을 따로 확보해 주세요.

 

산책 대신 집 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것

우리 집은 넓으니까, 집 안에서만 뛰어놀아도 되겠지?”
NO.

산책은 단순히 운동뿐 아니라

  • 다른 냄새 맡기
  • 사회적 자극(사람·다른 개)
  • 새로운 환경 경험

까지 포함된 종합적인 정신 활동입니다.

 

👉 대신 이렇게

  • 하루에 1~2회, 강아지 체력·날씨에 맞는 산책 시간을 확보합니다.
  • 너무 겁이 많다면, 처음에는 집 주변 짧은 루트부터 조금씩 거리·시간을 늘려가며 적응시키세요.

 

사람이 먹는 음식 아무 생각 없이 나눠주는 행동

강아지에게는 의외로 위험한 음식이 많습니다.

  • 양파·마늘·초콜릿·포도·자일리톨 등은
    → 중독·빈혈 등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요.
  • 짠 음식·기름진 음식은
    → 비만·췌장염·피부질환을 부를 수 있습니다.

👉 대신 이렇게

  • “사람이 먹는 음식 = 안 줘도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반려견 전용 간식만 주는 습관을 들이세요.
  • 특정 음식이 안전한지 애매하다면, 수의사나 공신력 있는 자료를 확인한 후에 주는 게 좋습니다.

 

예방접종, 구충, 건강검진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것

아무 증상이 없어 보여도, 예방접종·심장사상충··외부 구충은 필수입니다.

질병은 발병 후에는 치료 비용 + 고통이 훨씬 크고, 사전에 예방하면 훨씬 저렴하고 안전하게 지킬 수 있어요.

 

👉 대신 이렇게

  • 첫 반려견이라면, 동물병원에서 예방 스케줄표를 받아서 냉장고에 붙여두기
  • 1년에 한 번 정도는 '건강검진(혈액·기본검사)'도 고려해 주세요. (연령·품종·상태에 따라 범위는 달라질 수 있으니 병원과 상의)

 

배변 실수했다고 큰 소리로 혼내는 행동

아직 배변 교육이 완전히 안 된 상태에서, 배변 실수 = 큰소리로 혼내기는 최악입니다.

강아지는

여기에 싸서 혼나는구나가 아니라 배변 자체가 위험한 행동이구나라고 오해할 수 있어요. 그러면 몰래 숨은 곳에 배변하거나, 사람 눈치만 보는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 대신 이렇게

  • 실수한 배변은 말없이 치우고,
  • 올바른 장소에 배변했을 때만 간식·칭찬으로 강화합니다.
  • 실수가 잦다면,

      → 배변 패드 위치,

      →산책 시간,

      →물 먹는 시간

 

등을 다시 조정해 보세요.

 

목줄, 훈련 도구를 잘못 사용하는 것

초크체인·전기충격기·가혹한 가슴줄 사용 등은 통증과 공포를 이용하는 방식이라 신체적·정신적 상처를 남길 수 있습니다. 특히 첫 산책에서 이런 도구를 쓰면 산책 자체가 공포로 각인이 될 수 있어요.

 

👉 대신 이렇게

  • 기본적으로는 몸에 잘 맞는 하네스(가슴줄) + 리드줄을 사용합니다.
  • 끌어당기지 않고 걷는 법은

      →간식·칭찬을 이용한 긍정 강화 훈련

      →필요하다면 전문 훈련사 상담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회화 시기를 놓치고 집 안에만 두는 것

강아지의 '사회화 시기(대략 생후 3~4개월 전후)'

  • 다양한 사람
  • 다른 강아지
  • 여러 장소·소리

를 경험하지 못하면, 성장 후 심한 겁먹음·공포·공격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대신 이렇게

  • 기본 예방접종이 어느 정도 끝난 시점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천천히 사회화를 진행하세요.
  • 강아지 유치원, 소규모 모임, 반려동물 카페 등을 강요하지 말고, 아이가 견딜 수 있는 범위부터 경험하게 하는 게 좋습니다.

 

아파 보이는데 "하루만 지켜보자" 하면서 치료를 미루는 것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강아지는 아픈 티를 잘 안 내는 동물입니다.

  • 식욕 저하
  • 구토·설사
  • 평소와 다른 호흡
  • 계속 숨거나, 평소보다 과하게 핥기

이런 변화가 보이면 이미 불편함이 꽤 진행된 상태일 수 있어요.

 

👉 대신 이렇게

  •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면, 핵심 증상·시작 시점을 기록하고 병원에 문의해 보세요.
  • 특히 새끼·노령견·기저 질환 있는 아이는 조금만 이상해도 빠르게 내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기 스트레스를 반려견에게 푸는 행동

회사에서 스트레스받고, 집에 와서 반려견에게 짜증·큰소리·무시로 풀어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반려견은이 사람이 왜 갑자기 변했는지를 이해할 수 없어서 불안·두려움·위축 행동이 생겨요.

 

👉 대신 이렇게

  • 힘든 날일수록 짧게라도 산책·놀이를 하면서 오히려 강아지에게서 힐링을 받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는 게 좋습니다.
  • 감정 조절이 어려운 날이라면, 그냥 조용히 휴식 공간을 주고, 억지로 훈육·놀이는 피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알아서 잘 크겠지"하고 공부를 안 하는 것

마지막으로, 사실 가장 많아하고 있는 중요한 실수입니다. 우리가 아이를 키우면서

  • 육아책
  • 전문가 상담
  • 커뮤니티 정보

를 찾아보듯, 반려견도 종·성격·연령에 따라 전부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는 사실이에요~!

 

👉 대신 이렇게

  • 입양 전·후로 기본 행동학, 건강 관리, 영양에 대한 정보는 꼭 공부해 주세요.
  • 인터넷 정보는 출처가 불분명한 경우도 많으니, 수의사·훈련사·공신력 있는 기관 자료를 기준으로 보는 습관을 들이면 훨씬 안전합니다.

 

마무리

반려견을 정말 사랑하는 가족으로 생각한다면 무엇을 해줄지 보다, 먼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부터 알아야 합니다. 오늘 정리한 12가지를 다시 한번 요약하면,

  1. 때리거나 발로 차지 않기
  2. 이름을 혼내는 말로 쓰지 않기
  3. 장시간 혼자 방치하지 않기
  4. 산책·외부 자극을 막지 않기
  5. 사람이 먹는 음식 무심코 주지 않기
  6. 예방·구충·검진을 그냥 넘기지 않기
  7. 배변 실수에 과격하게 혼내지 않기
  8. 고통 주는 훈련도구 남용하지 않기
  9. 사회화 시기를 놓치지 않기
  10. 아픈 신호를 무시하지 않기
  11. 스트레스를 강아지에게 풀지 않기
  12. “알아서 크겠지” 하며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기

이 기본만 지켜도 반려견과의 삶이 훨씬 더 건강하고, 편안하고, 오래갈 수 있어요. 지금부터 바로 시작해 보세요~!!

 

◈ 참고
건강 문제·이상 행동이 의심된다면인터넷 정보만 믿지 말고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